트럼프와 JP모건 체이스의 충돌로 비트코인과 MSTR도 논쟁에 휘말렸습니다.

원저자: MarylandHODL(BitBonds = StructuralInnovation)

원문 번역: Deep Tide TechFlow

화폐 권력을 위한 은밀한 전투: 구질서와 신구조 사이의 직접적인 대결

우리 눈앞에서 화폐 권력을 향한 투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그 이해관계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 현상에 대한 저의 매우 추측적인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록 발견

지난 몇 달 동안 정치, 시장, 그리고 언론에 하나의 패턴이 서서히 나타났습니다. 흩어진 뉴스 헤드라인들이 갑자기 연결되기 시작했고, 시장 이상 현상들이 더 이상 우연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기관들의 행동이 이례적으로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표면 아래에는 더 깊은 사건이 chắc chắn하게 펼쳐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통화 주기 변동이 아닙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의미의 당파 갈등이 아닙니다.

이는 "시장 변동성"이라고 알려진 것과 다릅니다.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두 개의 상반된 통화 시스템 간의 직접적인 대립입니다.

과거의 질서는... JP모건, 월가, 연방준비제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질서는 재무부,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갈등은 더 이상 이론적인 논쟁이 아닙니다. 현실이고, 가속화되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의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실제 전장을 묘사하려는 시도입니다. 대부분 분석가가 1970년대에서 2010년대까지의 틀을 사용하여 자체 제약에서 벗어나는 세계를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없는 전장입니다.

JPMorgan Chase가 그림자에서 나오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JPMorgan Chase를 단순한 은행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오해입니다.

JPMorgan Chase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운영 부문입니다. 연방준비제도의 핵심 메커니즘에 가장 가까운 기관으로, 전 세계의 달러 결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통적인 통화 구조의 주요 구현자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트럼프가 엡스타인 네트워크에 대해 글을 올리고 JP모건 체이스를 (특정 개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명시적으로 언급했을 때, 그것은 단순한 수사적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시스템의 가장 핵심적인 기관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동시에:

• JPMorgan Chase는 Strategy(MSTR)에 대한 공격적인 공매도 압력의 주요 원인이며, 이는 비트코인의 거시적 측면이 기존 통화의 이익을 위협하는 중요한 순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 고객이 JPMorgan Chase에서 Strategy 주식을 이전하려고 시도했을 때, 보고서에 따르면 결제가 지연되어 보관 압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반적으로 내부 운영에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을 때만 발생합니다.

(출처: https://x.com/EMPD_BTC/status/1991886467694776531?s=20)

JP모건 체이스는 구조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연방준비제도 생태계의 전략적 중심에 있습니다. JP모건 체이스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은 기존 통화 시스템 자체를 약화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같은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정부의 침묵의 전환: 통화권을 국고로 돌려놓다

언론이 문화 전쟁과 같은 피상적인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진짜 전략적 의제는 통화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정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통화 발행의 핵심 권한을 미국 재무부로 되돌리기 위해 조용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재무부 통합 스테이블코인
• 프로그래밍 가능한 정착 레일
• 비트코인 보유금을 장기 담보로 활용

이러한 변화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사소한 조정이 아니라 시스템의 핵심 전력 센터를 직접 대체하는 것입니다.

현재 연방준비제도(Fed)와 시중은행(JPMorgan Chase가 주도)이 모든 미국 달러의 발행 및 유통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습니다. 재무부와 스테이블코인이 발행 및 결제의 중심 허브가 된다면, 은행 시스템은 권한, 수익, 그리고 통제력을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JPMorgan Chase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테이블코인의 진정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재무부가 프로그래밍 가능한 달러의 발행자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가 아니라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 파생상품 압력
• 유동성 병목 현상
• 서사적 억압
• 호스팅 지연
• 그리고 정치적 영향력

이것은 정책 논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쟁입니다.

비트코인: 예상치 못한 전장

비트코인은 공격의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투의 현장일 뿐입니다.

정부는 재무부 주도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에 앞서 조용하고 전략적으로 자원을 축적하고자 합니다. 계획을 너무 일찍 발표하면 시장에 감마 스퀴즈 현상이 발생하여 비트코인 가격이 이탈 속도로 치솟고, 축적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통제가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문제는 기존 시스템이 비트코인의 신호를 약화시키기 위해 금과 같은 억제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종이 파생상품을 범람시켜서.
• 대규모 합성 공매도
• 인식 전쟁
• 주요 기술적 수준에서 유동성 급락.
• 주요 1차 브로커에서 보관 병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JPMorgan Chase는 수년간 금 시장에서 이러한 기술을 숙달해 왔으며, 이제 이를 비트코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은행업계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기 때문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재무부의 미래 통화 구조를 강화하는 반면 연방준비제도의 지위를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어려운 전략적 선택에 직면해 있다.

• 이를 통해 JPMorgan Chase는 비트코인을 계속 억제하여 낮은 가격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발표를 했지만, 정치적 합의에 도달하기 전에 은밀한 계획을 세울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것이 정부가 비트코인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침묵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그들이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측은 취약한 기반 위에서 충돌했습니다.

이 투쟁의 전체적인 맥락은 60년이 넘은 통화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 시스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화
• 구조적 레버리지
•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추다
• 자산 우선 성장 모델
• 예비 농도
• 그리고 제도적 카르텔화.

시스템이 더 이상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역사적 상관관계가 곳곳에서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를 정상적인 경기 순환으로 보는 전통 금융(TradFi) 전문가들은 전체 경기 순환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기본 구조가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동기는 다양합니다.

JP모건 체이스가 대표하는 전통적 질서와 재무부가 주창하는 신흥 질서, 이 두 진영은 모두 취약한 사회 기반 시설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어떤 잘못된 계산이라도 연쇄적인 불안정 반응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현재의 조치가 왜 그렇게 이상하고, 일관성이 없고, 긴급해 보이는지 설명합니다.

전략: 직접 공격을 받는 전환 교량

이제 대부분의 해설자가 간과하는 중요한 측면을 소개하겠습니다.

스트래티지(MSTR)는 단순히 비트코인을 보유한 또 다른 회사가 아닙니다. MSTR은 전통적인 기관 자본과 새롭게 부상하는 비트코인-재정 통화 구조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변혁의 메커니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MSTR의 구조, 레버리지 비트코인 전략, 그리고 우선주 발행은 법정화폐, 신용, 그리고 재정 자산을 장기 비트코인 투자로 효과적으로 전환합니다. 이를 통해 MSTR은 현물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할 수 없거나 보유할 의향이 없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사실상의 진입점이 되었으며, 수익률 곡선 통제(YCC)에 따른 저금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정부가 재무부가 지원하는 디지털 달러와 비트코인 보유액이 공존하는 미래를 구상한다면, MSTR은 이러한 전환을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업 채널입니다.

JPMorgan Chase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JPMorgan Chase는:

• 이로 인해 대규모 공매도가 발생했습니다.
• 제조 및 배송 지연
• MSTR 유동성에 대한 압박
• 부정적인 시장 분위기를 조장할 때, 이는 단순히 마이클 세일러(Strategy 설립자)를 공격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정부 전략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바로 그 연결 고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결국 개입하여 MSTR에 전략적 투자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아직은 추측성이 높지만, 점점 더 논리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joshmandell6 가 제안했듯이, 이러한 개입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 MSTR 소유권을 대가로 미국 재무부 채권을 주입함으로써,
• 이를 통해 MSTR의 우선주를 명시적으로 지원하고 신용등급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치적, 재정적 위험을 가져오겠지만, 동시에 세계에 부인할 수 없는 신호를 보낼 것입니다. 즉, 미국이 새로운 통화 구조의 핵심 노드를 방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JPMorgan Chase가 MSTR에 대해 이처럼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이유를 설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중요한 창구: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제

여기서는 타임라인이 시급해집니다.

@caitlinlong이 최근 지적했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의장이 임기를 마치기 전에 연방준비제도(Fed)를 효과적으로 장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그에게 불리합니다... 그는 이사회에서 약 3~4표 차로 뒤지고 있습니다.

여러 주요 노드가 동시에 수렴됩니다.

• 리사 쿡의 대법원 소송은 수개월 동안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요 개혁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2025년 2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투표는 향후 몇 년 동안 적대적인 거버넌스 구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부진한 성적을 거둘 경우, 정부의 통화 정책 조정 능력이 약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개월을 기다려서 행동하는 것보다 현재의 경제적 추진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재무부의 발행 전략이 바뀐 이유입니다.

이것이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갑자기 중요해진 이유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억제가 의미 있는 이유입니다.

MSTR을 둘러싼 갈등이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부가 의회의 지지를 잃으면 트럼프는 "레임덕"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통화 시스템을 재편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회피하려는 바로 그 기관들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2028년이 되면 이 기회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하고 압박감도 엄청납니다.

더 광범위한 전략적 환경

한 걸음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보면 이 패턴이 매우 명확해집니다.

• JPMorgan Chase는 연방준비제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노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방어적인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정부는 은밀한 개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준비금을 통해 통화 통제권을 재무부에 반환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은 대리 전장이 되었고, 기존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가격이 억제되고, 은밀한 축적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전략(MSTR)은 변혁을 위한 다리이자 JPMorgan Chase의 자본 흐름 통제를 위협하는 제도적 진입점입니다.
• 연방준비제도의 거버넌스는 주요 병목 현상이며, 정치적 타이밍은 가장 큰 제한 요소입니다.

이 모든 일은 불안정한 기반 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실수가 발생하면 예측할 수 없는 체계적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재정적인 이야기도 아니고, 단순히 정치적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는 문명적 규모의 화폐적 변혁입니다. 그리고 60년 만에 처음으로 이 갈등이 더 이상 은폐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의 베팅

정부의 전략은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

• 이로 인해 JPMorgan Chase는 과도한 가격 억제를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 조용히 비트코인을 축적합니다.
• 전략(MSTR)을 변혁의 다리로 보호하고 잠재적으로 더욱 강화합니다.
• 연방준비제도의 거버넌스 구조를 신속하게 재편하기 위해.
• 재무부는 디지털 달러의 발행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우리는 이 새로운 틀을 발표할 적절한 지정학적 순간(아마도 마르아라고 협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온건한 개혁이 아니라 1913년의 통화 질서를 완전히 전복하는 것입니다. 통화 권력은 금융 기관에서 정치 기관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도박이 성공하면 미국은 투명성, 디지털 트랙, 하이브리드 비트코인 담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통화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실패한다면, 낡은 체제는 더욱 통제력을 강화할 것이고, 다음 세대에게는 변화의 기회가 다시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과에 관계없이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자산이 아닙니다. 두 경쟁 선물 사이의 단층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도 결국 절대적인 희소성과 수학적 진실에 패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 두 거대 괴물이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동안 예상치 못한 사건에 대비하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