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 총 4억 3천만 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하며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3시간 전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8월 19일, 미국 동부시간) 총 4억 3,000만 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순유출이 가장 많았던 이더리움 현물 ETF는 피델리티 ETF FETH로, 하루 순유출액은 1억 5,600만 달러였습니다. 현재 FETH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25억 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로, 하루 동안 1억 2,2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THE의 역대 순유출 총액은 45억 2,7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259억 3천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이더리움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5.34%에 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120억 4,2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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