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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도 '부러워할' 수준, OpenAI 직원 주식 현금화 660억 달러

星球君的朋友们
Odaily资深作者
2026-05-11 08:12
이 기사는 약 1562자로, 전체를 읽는 데 약 3분이 소요됩니다
75명이 최고 한도 3,000만 달러 현금화.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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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의견: OpenAI가 600여 명의 직원에게 상장 전 주식 현금화를 통해 660억 달러를 제공하며 보기 드문 기술 부의 향연을 창출했습니다. 개인당 최대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이 부의 효과는 전통적인 기술 기업의 보너스를 훨씬 능가하며, AI 산업 가치 폭등의 집약적 표현입니다.
  • 핵심 요소:
    1. 현금화 규모: 600명 이상의 직원이 총 660억 달러를 현금화했으며, 이 중 약 75명이 각각 3,000만 달러 상한선을 받았습니다.
    2. 자산 가치 증가: 7년 전 최초 발행 당시 직원의 주식 장부 가치는 10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약 3배 상승한 나스닥 지수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3. 인재 경쟁: OpenAI는 고연봉 및 막대한 보너스(일부 직종 연봉 50만 달러 이상)를 통해 핵심 인재를 유지하며, 메타 등 경쟁사가 제시한 3억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4. 외부 영향: 현금화된 자금은 샌프란시스코 임대료를 상승시키고 빈부 격차를 심화시켰으며, 일부 직원은 남은 주식을 자선 계좌에 기부했습니다.
    5. 상장 전 단계: 이번 현금화는 IPO 전 예행연습에 불과하며, OpenAI와 Anthropic의 상장 계획은 더 많은 수천만 달러 자산가를 탄생시킬 것입니다.

원문 작성자: 룽웨

원문 출처: 월스트리트저널

최근 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610만 위안(약 1억 1,400만 원)의 보너스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지만, OpenAI 직원들의 현금화 규모와 비교하면 이는 '작은 의미'에 불과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OpenAI는 규모 면에서 보기 드문 직원 주식 현금화를 진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600명 이상의 현직 및 전직 직원이 이번 거래를 통해 총 66억 달러(약 9조 5,000억 원)를 현금화했다. 그중 약 75명은 상한선인 1인당 3,000만 달러(약 432억 원)를 받았다.

이는 OpenAI가 1인당 현금화 상한선을 기존 1,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인상한 후 처음으로 대규모로 이루어진 현금화였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번 상한 조정이 '투자자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시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OpenAI는 직원이 주식을 보유한 지 2년이 지나야 매도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 이는 이번 현금화가 ChatGPT 출시 이후에 합류한 많은 직원이 처음으로 종이에 적힌 부를 실제 현금으로 바꾸는 순간이었음을 의미한다.

7년 만에 100배: '복권'이 현실이 된 순간

OpenAI는 7년 전 처음으로 직원들에게 주식을 지급했다. 이 주식을 보유한 직원들의 현재 장부상 가치는 10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같은 기간 나스닥 종합지수의 상승률은 약 3배였다.

OpenAI는 현재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기술 스타트업으로,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평가된 기업 가치는 8,520억 달러(약 1,226조 원)에 달한다.

이러한 자본 증가 속도는 기술 산업 역사상 드문 경우다. 인터넷 버블 시대에는 수백 개의 기업이 상장했지만, 대부분의 직원은 IPO 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려야 주식을 현금화할 수 있었고, 일부는 버블이 붕괴된 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반면, OpenAI 직원들은 회사가 아직 상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대규모 현금화를 완료했다.

3,000만 달러의 천장, 누군가는 '아쉽다'

이번 현금화 상한선은 1인당 3,000만 달러로 설정됐지만, 일부 최고 연구원과 엔지니어에게는 여전히 부족한 금액이다.

앞서 OpenAI가 현금화 상한선을 1,000만 달러로 설정했을 때, '이론적으로 더 많이 팔 수 있는' 핵심 직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제기됐다.

보수 측면에서도 OpenAI의 제안은 매우 공격적이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일부 기술 직종의 연봉은 50만 달러(약 7억 2,000만 원)를 넘는다. 지난해 8월, OpenAI가 일부 직원에게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일회성 보너스를 지급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지난해 메타(Meta)는 최고 연구 인력을 붙잡기 위해 3억 달러(약 4,320억 원)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제시하기도 했다. AI 업계 전체의 인재 확보 경쟁은 이미 보수를 현대 기술사에서 보기 드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부의 효과: 샌프란시스코 임대료 상승, 기부 행렬

66억 달러의 현금화는 단순한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

이 부의 물결은 샌프란시스코의 임대료를 상승시키고, 도시 내 빈부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직원은 이 돈을 다른 방식으로 처리했다. 남은 주식을 '기부자 조언 기금'(DAF)에 넣은 것이다. 이는 자선 목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하고, 해당 연도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자선 투자 계좌다. 당초 이렇게 큰 부를 예상하지 못했던 일반 직원들도 기부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 수준에서는 부의 규모가 더욱 놀랍다. OpenAI의 사장인 그렉 브록먼(Greg Brockman)은 이번 주 법정 증언에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약 300억 달러(약 43조 2,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CEO인 샘 알트만(Sam Altman)은 회사의 비영리 기원을 이유로 자신은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그가 머스크와의 OpenAI 전환을 둘러싼 법적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주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보도가 있다.

IPO는 아직, 더 큰 부의 효과는 뒤에

이번 현금화는 단지 예고편에 불과하다.

OpenAI와 Anthropic은 각각의 IPO를 준비 중이며, 이는 기술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상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수천 명의 일반 직원이 주식을 매도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그중 많은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수천만 달러의 부자가 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현금화를 '곧 샌프란시스코와 다른 기술 중심지에 쏟아질 부의 홍수의 미리보기'라고 규정했다.

SK하이닉스의 이야기와 비교해보자. 하이닉스 직원들의 610만 위안 보너스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HBM 기술 베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전체 산업의 주기적 순환이 자리 잡고 있다. 반면, OpenAI 직원들의 부는 한 회사의 AI浪潮 속 가치 폭발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 회사의 상장 문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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