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FO, 63억 달러 해킹 공격 후 교체... Justin Yek 취임
Odaily 보도: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 Kaiser Ng가 5년 넘게 몸담았던 바이낸스를 떠난다.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何一)는 Ng가 새로운 커리어 방향을 모색하기로 결정했으며, 양측은 지난 6개월간 인수인계 계획을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새 CFO는 Justin Yek이 맡는다.
Ng는 2022년 1월 바이낸스에 합류했으며, 그 전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Kraken에서 약 5년간 근무했다. Justin Yek은 이전에 결제 플랫폼 Airwallex에서 재무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바이낸스가 약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공격을 당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앞서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으며, 바이낸스는 이후 탈취된 자산의 약 90%를 보전했고 사용자에게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룸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