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억 7,2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7,500개가 다시 미표시 지갑으로 이체됨
Odaily 보도: 바이낸스 SAFU 펀드의 비트코인 7,500개가 11월 3일 UTC 기준 5시 56분에 미표시 지갑으로 이체되었다. 해당 지갑은 이후 이를 약 150개, 각각 약 50개의 비트코인 이체로 분할했으며, 그중 일부는 다시 합쳐져 이체되었다.
이 비트코인들은 앞서 10월 31일 바이낸스 사용자 안전 자산 기금(SAFU)에서 이체되어 핫월렛 해킹으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는 데 사용되었다. SAFU에는 현재 7,500개를 약간 웃도는 비트코인이 남아 있으며, 가치는 약 5억 7,200만 달러로 바이낸스가 규정한 8억 달러 리밸런싱 기준선을 밑돈다.
바이낸스는 SAFU를 약 10억 달러까지 보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보충 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온체인 데이터는 수취 주소의 소유주를 보여주지 않으며, 바이낸스도 이번 이체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Bitcoin.com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