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IPO 전 사모펀딩 추진… 목표 기업가치 1조 2,000억 달러
Odaily 보도: OpenAI가 미래 IPO를 준비하며 약 1조 2,000억 달러의 목표 기업가치로 새로운 사모펀딩 라운드에 대해 투자자들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OpenAI는 올해 3월 펀딩 라운드를 완료하며 기업가치 8,52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최근 최신 AI 모델이 시장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대형 투자자들과 추가 펀딩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관련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로, 최종 기업가치와 펀딩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OpenAI CEO 샘 올트먼은 앞서 회사 상장 시점이 2027년보다 빠르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며, 현재 AI 안전 리스크 논의가 뜨거워지는 환경에서 상장이 최적의 시점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GPT-5.6과 Astra 등 신모델 출시 이후 OpenAI의 매출 성장이 빨라져 연환산 매출이 이미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앞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규모 모델 훈련에는 여전히 지속적인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