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 2026년 업무계획 발표…가상자산 규제 강화
2026-02-09 02:43
Odaily 한국 금융감독원은 오늘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격 조작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고위험 영역에 대한 특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시 대상으로는 대고객 가격 조작, 특정 거래소의 입출금 중단 기간 동안의 인위적 가격 조작,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허위 정보 유포 거래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디지털 자산 기본법 준비팀을 구성하여 가상자산 발행 및 거래에 대한 정보 공개 체계를 구축하고,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의심 거래 자동 추출 기능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금융 분야 IT 사고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이 징벌적 벌금 제도를 도입하고, 최고경영자 및 정보 보호 책임자의 안전 책임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