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종 사기 공개: 가상화폐 유통과 금 매각 현금화로 자금 세탁 폐쇄 회로 형성
2026-02-04 11:42
Odaily 소식 연말을 앞두고 금 소비 성수기에 '오프라인 현금 인출 + 온라인 사기'라는 신종 사기가 등장했다고 경찰이 경고했다. 피해자가 금점에서 금을 구매하여 지정된 장소로 우편 발송하면, 사기범들은 변장한 '차량 운전자'를 파견해 택배 기사에게서 택배를 수령한다. 여러 명의 '차량 운전자'가 릴레이 방식으로 마지막 주자가 금을 회수 매장에 가져가 매각한 후 현금을 사기범이 지정한 곳으로 보낸다. 일부 사기범들은 '차량 운전자'에게 암호화폐 딜러를 찾아 금을 가상화폐로 교환하도록 한 후, 지정된 계좌로 충전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가상화폐를 전 세계적으로 유통·사용하게 한다. 일단 성공하면 사기범들은 금을 사취하고 자금 세탁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중앙정법위 장안검 공식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