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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연금펀드, 미 국채 매각 결정…“미국 더 이상 우량 신용 대상 아니다”

2026-01-20 14:07

Odaily 덴마크 연금펀드 'AkademikerPension'은 트럼프 정책의 신용 위험을 이유로 1월 말까지 보유한 모든 미국 국채를 매각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Anders Schelde는 화요일 "미국의 전반적인 신용 상태는 좋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의 재정 상황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교사와 학자들을 위해 약 2500억 달러의 저축 자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보유한 미국 국채 금액은 약 1억 달러로 알려졌다. Schelde는 위험 관리와 유동성 관리가 국채 보유의 유일한 이유였지만 "우리는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정을 이끈 요인 중 Schelde는 트럼프의 그린란드 위협 발언을 언급했다. 또한 재정 규율에 대한 우려와 달러 약세도 해당 펀드가 미국 자산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로 결정하게 한 요인이다.(Jin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