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스테이블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논란의 대상이지만, 기업 가치는 블래스트와 동등하며 수익 구조는 더 단순합니다.
2025-12-16 14:33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Odaily Planet Daily)는 CBB가 소셜 미디어에서 스테이블(Stable) 프로젝트를 둘러싼 상당한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출시 당시 완전 희석 가치(FDV)가 블래스트(Blast)와 유사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CBB는 복잡한 신청 절차, 자산 동결, 또는 높은 총자산가치(TVL) 환경에서의 치열한 경쟁 등 장기 참여가 요구되는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스테이블의 참여 경로는 상대적으로 간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CBB는 사용자들이 복잡한 메커니즘에 참여하기 위해 몇 달 동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사용하거나 프로젝트 팀에 많은 양의 ETH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합니다. 단순히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연평균 약 25%의 수익률(APY)을 얻을 수 있습니다. CBB는 이러한 구조가 생태학적 관점이나 장기 게임 이론에 크게 의존하는 설계보다는 단순한 수익 중심 모델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