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경고: '가상화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자금 모집 위험에 주의하세요. —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등 5개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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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기생충'의 제작사인 바른손과 엔프로젝트와 협력해 한국 영화와 TV IP의 블록체인화를 촉진합니다.
2025-09-22 07:03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AI 기반 인프라와 프로그래밍 가능 IP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가 한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 바른손(Barunson)과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엔프로젝트(Nprojec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스토리는 바른손의 핵심 IP 자산을 통합하게 됩니다. 팬과 크리에이터는 엔프로젝트 플랫폼에서 2차 창작물을 제작하고 원작 IP 보유자와 수익을 공유하며,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온체인 경제"를 함께 구축하게 됩니다.

바른손은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의 제작사이며, 3,400억 원 규모의 한국콘텐츠투자펀드 조성을 주도해 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기생충", "인사이더", "더 클로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거미줄" 등이 있습니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IP 수익 모델을 더욱 정교화하고, 온체인 IP의 상용화 및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며, 한국 콘텐츠 자산을 단순한 소비재에서 참여적이고 확장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