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Finary, PayPal Ventures 참여로 2,500만 유로 규모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 완료
2시간 전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에 따르면, 자산 관리 핀테크 스타트업 파이너리(Finary)가 2,500만 유로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페이팔 벤처스(PayPal Ventures), Y 컴비네이터(Y Combinator), 스피드인베스트(Speedinvest), 로컬글로브(LocalGlobe), 키마 벤처스(Kima Ventures)는 물론, 와이즈(Wise) CTO 하쉬 신하(Harsh Sinha)와 전 UBS 회장 악셀 베버(Axel Weber) 등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파이너리는 주식, 적립금, 생명보험 등 다양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암호화폐 투자까지 사용자 친화적인 금융 도구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테크펀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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