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 총 6억 4,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4시간 전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9월 12일, 미국 동부 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 유입 총액은 6억 4,200만 달러였습니다.
어제 하루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비트코인 현물 ETF는 피델리티 ETF인 FBTC로, 3억 1,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FBTC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126억 2,7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두 번째로 큰 순유입 규모는 블랙록 ETF인 IBIT로, 2억 6,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IBIT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597억 7,8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531억 7,8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6.62%에 도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568억 3,1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