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타, 엔젤 라운드 자금 조달 1,000만 달러 이상 완료,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결제 "새로운 인프라" 개발 가속화
3일 전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Odaily Planet Daily)에 따르면, 기업형 국경 간 결제 및 디지털 금융 네트워크인 오비타(Obita)가 위안징 캐피털(Yuanjing Capital)과 미라나 벤처스(Mirana Ventures)가 주도하고 레전드 캐피털(Legend Capital), 해시키 캐피털(HashKey Capital), 웹3닷컴 벤처스(Web 3.com Ventures) 등 유명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한 1천만 달러 이상의 엔젤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핵심 시스템 개발, 컴플라이언스 구축, 그리고 시장 확장에 주로 사용되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오비타는 규정을 준수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오비타 메시(Obita Mesh)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기업은 저비용, 실시간, 규제된 결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비타는 기업 수준의 규정 준수 시스템, 국경 간 청산 네트워크, 그리고 통합 자금 관리 도구를 통합하여 국경 간 무역, 전자상거래, 그리고 공급망 플랫폼 전반의 자금 흐름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고성장 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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