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미국 비트코인 지분 3억6700만달러 규모로 추정
하루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는 3월 공동 창립한 회사인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제출된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그의 지분은 나스닥 상장사인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Gryphon Digital Mining Inc.)의 신주 약 3억 6,700만 주와 교환될 예정입니다. 목요일 그리폰의 주가가 1달러 안팎으로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향후 몇 주 안에 상장될 경우 그의 지분은 3억 6,7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병된 회사의 이름은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입니다. (블룸버그)
한 시간 전
플래닛 이브닝 뉴스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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