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경고: '가상화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자금 모집 위험에 주의하세요. —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등 5개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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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감독원: 암호화폐 거래소 간 예금 금리 경쟁에 대한 해결책 모색
2024-10-24 12:36
Odaily 스타 데일리 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 간 예금금리 경쟁 문제에 대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예금금리 경쟁은 업비트가 금리 1.3%를 발표한 7월 19일부터 시작됐다. 이후 빗썸은 2.0% 금리를 출시했고, 이로 인해 업비트는 금리를 2.1%로 인상했다. 빗썸은 금리를 2.2%로 추가 인상했다. 코빗이 금리 2.5%로 대열에 합류하면서 빗썸은 금리를 다시 4.0%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금감원이 개입한 뒤 빗썸은 4.0% 금리를 철회했다. 김 의원은 “현재 금융당국은 이용률 계산 기준이 다소 모호하다”며 “이용률이나 결제주기 등을 합리적으로 계산하라고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소한의 지침.”(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