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경고: '가상화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자금 모집 위험에 주의하세요. —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등 5개 부처
검색
로그인
简中
繁中
English
日本語
한국어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TC
ETH
HTX
SOL
BNB
시장 동향 보기
서울지방법원은 8월 28일 테라롄추앙 등 사건 관계자에 대한 2차 공판을 열 예정이다.
2023-07-10 11:05
서울남부지법 1심 공판에서 테라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 신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변호사들은 장성훈 판사에게 형사 변론 준비에 시간을 좀 더 달라고 요청했다. 신다니엘은 청문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법원은 요청을 승인하고 8월 28일에 두 번째 심리 날짜를 정했습니다. 검찰은 계속되는 지연에 실망했다. 재판부는 “변호사의 의견을 검토한 뒤 재판 준비일을 다시 열어 변호 기회와 심문 순서를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코인게이프) 또 다른 테라 출신 직원 7명이 첫 법원 심리를 진행한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단은 신다니엘 등 테라 프로젝트 관련 관리자와 일반 직원 8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부정거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2019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투자계약증권' 루나 토큰을 발행한 뒤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투자자들에게 유통, 판매한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