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Protocol,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중 최초로 무디스 평가 획득…관리자산 약 100억 달러이나 자본은 9천만 달러에 불과
Odaily 보도: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Sky Protocol이 신용평가기관 Moody’s로부터 B3 장기 거래상대방 위험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전망은 안정적이다. 이는 Moody’s가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평가한 첫 사례다.
9월 기준 Sky Protocol은 약 9천만 달러의 유형 보통주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100억 달러의 유형 관리자산에 대응한다. Moody’s는 이를 “중대한 신용 취약점”이라고 평가했다. Sky Protocol은 전신인 MakerDAO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S와 DAI를 관리한다.
Moody’s는 Sky Protocol 자산의 약 45~50%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5%는 암호화폐 담보 대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낮은 자본충족률, 신뢰 민감형 스테이블코인 부채, DAO 구조 관련 리스크도 등급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본비율이 2.5% 이상으로 상승해 유지되고, 수익성·유동성·자산 리스크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Sky Protocol 등급은 상향될 수 있다. 반면 자본비율이 0.5%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분기 연속 적자가 발생하거나 유동성이 약화될 경우 등급은 하향될 수 있다. (Bitcoin.com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