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번 분기 40% 이상 상승하며 금을 앞질러…'더블 바텀 돌파'로 10만 달러 가능성 열려
Odaily 보도: 비트코인(BTC)의 이번 분기 상승률이 40%를 넘어서며 금, S&P 500 지수 등 주요 자산을 앞질렀다. 월요일 금 가격은 장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고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 4% 하락했다. 같은 기간 BTC는 한때 약 82,5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84,000달러 부근으로 반등했으며, 낙폭은 약 1% 수준이다.
Fidelity Investments의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총괄 Jurrien Timmer는 BTC가 8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더블 바텀 돌파' 패턴이 촉발되었으며, 약 82,800달러의 핵심 저항선 돌파가 확인될 경우 기술적 목표가가 10만 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Timmer는 기술적 패턴이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돌파에 실패할 경우 가격이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옵션 시장도 강세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Deribit에서 BTC 9만 달러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약 24억 5천만 달러, 9만 5천 달러 콜옵션은 약 23억 3천만 달러, 10만 달러 콜옵션은 약 17억 9천만 달러다. (Coin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