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신정권"이 더 온건하다고 주장, 전문가들은 이란 정권이 교체되지 않고 더 강경해졌다고 평가
2026-04-04 09:55
Odaily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번 주 이란의 새로운 지도부가 "더 온건하고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와 미 국방부는 여러 차례 정권 교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치학자와 분석가들은 소위 정권 교체란 외부 세력이 한 국가의 통치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며, 단순히 해당 체제의 지도자를 교체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 전쟁은 이란 강경파 군사 파벌의 권력을 강화하고 반미 정서를 악화시켰습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중동 프로젝트 책임자인 모나 야쿠비안은 "이 정권은 더 매파적이고 타협하기를 덜 원하며, 솔직히 말해 이슬람 혁명 수비대와의 연결이 더 직접적입니다. 우리는 당시 이란 최고 지도자가 '참수식'으로 제거되는 것을 보았지만, 이는 권력 귀속이나 미국에 대한 입장의 중대한 변화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Jin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