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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세청,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 환전 사건 적발, 관련 금액 약 1400억 원

2026-01-19 05:47

Odaily 관세청 서울본부 관세서는 최근 가상자산을 이용한 대규모 불법 환전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범죄 조직은 지난 4년간 국내외 가상자산 계좌를 통해 불법 환전을 실행했으며, 누적 금액은 약 1489억 원에 달하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챙겨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관세청은 이 조직이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의 방법으로 고객 자금을 받은 후, 해외 여러 국가에서 가상자산을 구매하여 국내 지갑으로 전송한 뒤, 이를 원화로 환전하여 현금화했다고 밝혔다. 관련자에는 30대 중국인 남성을 포함해 총 3명이 포함된다. 관련 자금의 용도는 무역대금, 면세품 구매대금, 유학비용 및 용도 불명 자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수수료를 지불하기만 하면 환전을 도와주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성형외과에서 컨설팅실장을 역임한 인물이 '수술비 불법 송금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외국인 고객을 유치한 사실도 발견되었다. 현재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어 추가 처리가 진행 중이다. (i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