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경고: '가상화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자금 모집 위험에 주의하세요. —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등 5개 부처
검색
로그인
简中
繁中
English
日本語
한국어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TC
ETH
HTX
SOL
BNB
시장 동향 보기
금융 대기업 시티은행과 DTCC: 토큰화된 담보 기술은 실현 가능하지만 규제상의 차이가 큰 장애물입니다.
2025-11-06 01:16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Odaily Planet Daily)에 따르면, 시티그룹과 미국예탁결제원(DTCC)은 뉴욕에서 열린 스마트콘(SmartCon) 컨퍼런스에서 국경과 자산을 넘나드는 토큰화된 담보가 실제 거래에 구현되었으며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지만, 통일된 규제 기준의 부재가 여전히 주요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티그룹은 "시티 토큰 서비스(Citi Token Services)"가 이미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에서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고객 자금과 결제를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TCC는 "대담보 실험(Great Collateral Experiment)"을 통해 토큰화된 미국 국채, 주식, 머니마켓펀드(MMF)가 시간대에 관계없이 담보로 사용될 수 있음을 검증했습니다. 두 회사는 통일된 법률 및 표준 프레임워크가 없다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분열 및 규정 준수 위험에 직면할 수 있으며, SWIFT와 같은 기관들이 관련 공유 프로토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인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