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해커 그룹,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공격해 9천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 소실
2025-06-19 01:05:59
Odaily 스타 데일리 뉴스 이스라엘과 연계된 해커 그룹 프레데터리 스패로우(Predatory Sparrow)는 이란 최대 암호화폐 플랫폼인 노비텍스(Nobitex)를 공격하여 약 9천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소각했으며, 해당 자금은 반(反)이란 혁명수비대 구호가 적힌 주소로 송금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그룹은 노비텍스 소스 코드를 6시간 안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제재 우회 도구"라고 칭했습니다. 현재 해당 플랫폼 웹사이트는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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