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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금융회사 델리오의 예금 규모는 약 6,795만 달러로 예상 손실률은 30~50%이다.

2023-08-30 09:40
국내 암호화폐 금융사 델리오가 2개월 넘게 출금을 중단한 뒤 처음으로 플랫폼 입금액과 손실 추정치를 공개했다. 델리오 플랫폼의 예치금 규모는 약 900억원으로, 현재 손실률은 30~50% 수준으로 추정된다. 델리오 측은 최종 손실률은 영업자산 회수 및 청산 등 조치 완료 후 확정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정일 뿐이며, 이 수치는 최종 수치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결정될 경우 이를 토대로 추가 보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ET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