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총 16조 원 규모 특별배당 지급 계획
Odaily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일본 NAND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인 키오시아(Kioxia) 지분 매각으로 얻은 수익의 80%를 특별배당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예상 배당 총액은 약 16조 원(지난해 연간 배당 총액의 7배 이상)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키오시아 지분 매각 수익은 약 20조 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발행 주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주당 특별배당은 약 2만 3천 원으로 현행 연간 고정배당금의 약 15배에 해당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시 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분할 지급 여부를 검토 중이다.
또한 SK하이닉스가 앞서 발표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은 지난 10월 21일 조기 완료되었다. (한국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