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미국과 이란, 단기간 내 호르무즈 해협 합의 어려울 듯
Odaily 플래닛 데일리 보도 —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EU 차원의 에너지 문제 대응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미국과 이란이 단기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마크롱은 최근 몇 주간 연료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프랑스 시민과 가정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주유소의 유류 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아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하고 구매력 문제를 심화시켰으며, 천연가스 가격과 전반적인 에너지 상황도 우려스럽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은 전적으로 전쟁과 국제 정세로 인한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마크롱은 프랑스가 EU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기를 원하며, 이 문제에 대해 EU 집행위원장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CCTV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