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연준 개혁에 '비명'…다이먼, 워시 지지하며 "선견지명 있다"
2026-08-06 13:12
Odaily星球日报讯 연준 신임 의장 워시가 최근 정책 커뮤니케이션 축소와 사전 안내 폐지를 추진하면서 월가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시장의 고통과 의구심 속에서도 JP모건 최고경영자 다이먼은 워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그의 개혁이 "비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연준 신임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취임 초기부터 연준의 오랜 커뮤니케이션 전통에 '메스'를 들이댔다. 간결함을 추구하고 개입을 줄이는 이러한 전략은 정책으로부터 '먹이를 받아오던' 월가에 극심한 불편함을 안겼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 전환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국 최대 은행의 수장인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워시의 편에 확고히 섰다.
다이먼은 인터뷰에서 워시의 개혁에 대한 찬사를 숨기지 않으며 그의 접근 방식이 "비범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동료들과 분석가들의 집단적 불만 속에서도 다이먼의 평가는 상당히 신랄했다. 그는 월가의 현재 반응이 마치 "겁에 질린 새끼 돼지가 낑낑대는 것"과 같다고 직설적으로 지적했으며, 정책 투명성 감소로 인한 이러한 불안이 개혁을 막을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