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 총 4억 4,4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습니다.
4시간 전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8월 25일, 미국 동부 표준시) 총 4억 4,400만 달러의 순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이더리움 현물 ETF 중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한 것은 블랙록(Blackrock)의 ETF ETHA로, 3억 1,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ETHA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124억 7,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피델리티 ETF FETH로, 하루 순유입액은 8,740만 5천 달러입니다. FETH의 현재 역대 순유입 총액은 27억 4,4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하루 순유출이 가장 많았던 이더리움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로, 하루 순유출액은 2,917억 200만 달러였습니다. ETHE의 역대 순유출 총액은 45억 5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288억 3,8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이더리움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5.49%에 도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128억 7,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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