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쿡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에 대한 범죄 혐의 조사 촉구
5시간 전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든든한 측근인 빌 풀티가 팸 본디 법무장관에게 쿡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의 두 건의 모기지 거래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 15일 본디 법무장관과 법무부 관계자 에드 마틴에게 보낸 서한에서 풀티는 쿡이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얻기 위해 은행 서류와 부동산 기록을 위조했으며, 이는 형법상 모기지 사기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쿡이 미시간주 앤아버에 부동산을 매입하고 최소 1년 동안 주 거주지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하며 대출을 신청했지만, 2주 후 조지아주에서 또 다른 모기지 대출을 신청하며 역시 주 거주지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풀티는 또한 네 가지 형법 조항을 언급하며 본디 법무장관에게 잠재적 범죄 혐의가 있는지 수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아직 기소되지 않았으며, 본디 법무장관이 수사에 착수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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