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반도체주 조정은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11월 중순에 종료될 것
Odaily 보도: AI 거래 열기가 식으면서 미국 증시가 최근 압박을 받고 있지만, 모건스탠리 수석 주식 전략가 마이크 윌슨(Mike Wilson)은 S&P 500 지수가 연말에 8000포인트로 마감할 것이라는 전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설정한 S&P 500 지수의 전술적 하방 목표치는 7100~7200포인트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S&P 500 지수의 연말 기본 예상 목표치를 여전히 8000포인트로 제시하며, 중간선거를 포함한 몇 가지 곧 다가올 청산 이벤트가 현재 증시 조정의 종료를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반도체 섹터에 대해서는 윌슨의 태도가 상대적으로 신중한데, 그는 해당 섹터의 지지선이 현재 수준보다 훨씬 낮을 수 있다고 보면서도 반도체 주식이 직면한 매도 압력은 다음 달에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