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바이낸스의 2023년 합의 준수 여부 검토…43억 달러 이상 몰수 벌금 관련
Odaily 보도: 미국 법무부가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당국과 체결한 합의를 준수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합의 이후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래, 특히 바이낸스가 자사 시스템이 차단했어야 할 거래를 승인했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검토는 맨해튼 연방검찰청과 법무부 형사국이 주도하며, 이란 석유 판매 대금 이체를 도운 혐의를 받는 홍콩 법인이 관련되어 있다. 바이낸스는 제재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앞서 2023년 유죄를 인정하고 43억 달러 이상의 몰수 벌금을 납부하며 준법 감시를 수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