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析:韩国ETF市场兴起“集中型”投资趋势,资金加速流向龙头股
2026-07-19 08:30
삼성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ETF 시장에서 보유 종목 수를 줄이고 우량 기업의 비중을 높이는 '집중형' 투자 트렌드가 확산되며 관련 ETF가 새로운 투자 핫스팟으로 부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각 테마의 핵심 우량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 보유 종목 수를 크게 축소한 '초집중형 ETF'의 공급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통적인 업종 또는 테마 ETF는 일반적으로 30~50개 이상의 종목을 보유하는 반면, 초집중형 ETF는 반도체, 로봇, 기술 대기업 등 분야의 후발 기업을 제외하고 1~2개의 핵심 우량 기업에만 집중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빅 세븐'을 중심으로 한 동일 비중 ETF MAGS가 나스닥 100 지수와 S&P 500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면서 시장의 집중형 ETF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졌다. 7월 13일 기준, SOL AI 반도체 TOP2 Plus ETF의 규모는 5조 7870억 원에 달하며 올해 상장된 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ACE K 반도체 TOP2+ ETF와 1Q K 반도체 TOP2+ ETF의 규모도 각각 2914억 원과 2455억 원에 이른다. (N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