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와 두나무 99억 달러 맞교환 거래, 다시 연말로 연기
2026-07-07 23:01
오데일리 플래닛뉴스 Naver Financial과 두나무가 전면적 맞교환 거래의 완료 시점을 12월 31일로 다시 연기했다. 이는 해당 거래의 두 번째 연기다. 이 거래는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를 Naver의 금융 부문에 편입시키는 내용으로, 당초 인수·합병 마감일은 9월 30일이었다. 두나무 측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디지털 자산 관련 입법과 보류 중인 반독점 심사가 여전히 주요 변수이며, 어느 한 쪽의 승인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더 늘어나거나 거래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