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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룹의 자회사인 트럼프 모바일은 올해 출시 예정이었던 금색 스마트폰 출시를 연기했습니다.

2025-12-31 05:30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트럼프 그룹이 설립한 이동통신사 트럼프 모바일이 올해 말 출시 예정이었던 금색 스마트폰의 출하를 연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모바일은 당초 애플과 삼성 등 주요 브랜드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499달러짜리 미국산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출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트럼프 모바일 고객 서비스팀은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기기는 이번 달에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6월 47.45달러의 월 요금제와 함께 발표된 "T1" 스마트폰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에 발맞춰 트럼프 일가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 중 하나입니다. (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