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트레이딩은 테라폼 관련 소송으로 40억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습니다.
2025-12-19 02:34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테라폼 랩스 프로젝트 운영진이 점프 트레이딩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점프 트레이딩이 도권의 암호화폐 제국 붕괴에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40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피고에는 점프 트레이딩과 그 임원인 윌리엄 디소마, 카나브 카리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SJ)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테라폼 랩스 프로젝트 운영진이 점프 트레이딩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점프 트레이딩이 도권의 암호화폐 제국 붕괴에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40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피고에는 점프 트레이딩과 그 임원인 윌리엄 디소마, 카나브 카리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