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플랫폼 Trepa, Colosseum 주도로 42만 달러 규모의 Pre-Seed 자금 조달 완료
2025-08-26 11:53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 예측 플랫폼인 트레파(Trepa)가 42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Pre-See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솔라나 재단의 전 성장 담당 이사가 설립한 성장 기업 콜로세움(Colosseum)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이그나이트 캐피털(Ignight Capital)과 전 코인베이스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등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신규 투자금은 거시경제 신호와 같은 분야에 집중하여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정확한 예측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