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확장 진행 상황 업데이트: 메인넷 가스 한도가 4,500만으로 증가, 더 높은 확장 목표 달성
하루 전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L1 확장" 작업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는 블로그 게시물을 게시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됩니다.
- Marius van der Wijden은 Ansgar Dietrichs 및 Tim Beiko와 합류하여 L1 확장을 주도합니다.
- Berlinterop 테스트 이후, 이더리움 메인넷 가스 한도가 4,500만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향후 1억 가스 이상이라는 목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모든 주류 실행 계층 클라이언트에는 사전 병합된 기록 만료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노드 디스크 사용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해당 재단은 올해 6월 R&D팀을 개편하고, 이름을 '프로토콜'로 변경해 보안과 탈중앙화를 고려하면서 L1 확장, Blob 확장, 사용자 경험 최적화라는 세 가지 전략적 방향에 집중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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