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6억 4,300만 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하면서 7주 연속 순 유입을 마감했습니다.
2일 전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7월 28일~8월 1일, 미국 동부 표준시)에 6억 4,300만 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가장 많은 주간 순유입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 비트코인 ETF로, 주간 순유입액은 3억 5,500만 달러로 IBIT의 총 순유입액을 576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두 번째로 큰 ETF는 밴에크(VanEck)의 HODL ETF로, 주간 순유입액은 913만 달러로 HODL의 총 순유입액을 11억 4,000만 달러로 늘렸습니다.
지난주 가장 큰 주간 순유출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아크 인베스트 앤 21 셰어스 ETF(ARKB)로, 4억 4,4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ARKB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23억 9,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로 큰 주간 순유출은 피델리티 ETF(FBTC)로, 3억 5,4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FBTC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120억 8,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464억 8천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6.46%에 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541억 8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2시간 전
플래닛 눈 뉴스 |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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